코로나 19로 자녀분들의 면회가 어려운 와중에도 어버이날을 챙기시려
택배로 카네이션을 보내주신 자녀분들도 많았지만,
병동별로 주치의 , 간호사 선생님들이 카네이션을
자녀분들 대신 한분 한분 달아드렸습니다.
코로나19가 끝나고 면회가 자유로워져서 하루빨리
자녀분들과 만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.